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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뉴스클리핑] (12월 28일) "36년간 119명의 아이 돌본 위탁모 봉사자, LG 의인상 수상"

채인혜 기자 승인 2020.12.28 16:49 | 최종 수정 2021.04.06 15:08 의견 0

[12월28일 주요이슈]
"36년간 119명의 아이 돌본 위탁모 봉사자, LG 의인상 수상"

[3줄 정리]
지난 36년간 119명의 아이들을 위해 위탁모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전옥례씨가 선정됐다. 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아이들을 돌보겠다는 사랑과 헌신의 마음에는 한계가 없어보인다.


1. 여성신문: 36년간 119명 보살핀 위탁모 전옥례씨… "건강 허락하는 한 아이 돌보겠다"
LG복지재단은 36년간 쉼없이 위탁모 봉사를 해온 전씨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310&aid=0000082703

2. 아시아경제: [인스타산책] "골목길 LP 한번 들어보실래요?" 발품 들여 노래 듣는 사람들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보고 또 음악을 듣는 편리함이 절정에 다른 이 시대에 굳이 발품을 팔아 '바이닐'(LP·Long Play Record)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277&aid=0004817976

3. 국민일보: “난 일본인이 아닙니다” 유미리 작가의 일본 직격탄
재일동포 소설가 유미리씨가 자신의 올해 전미도서상 수상 소식에 대해 일본 언론들이
“일본의 두 번째 수상” 등으로 보도하자 “나는 일본인이 아니다”며 언론들을 꼬집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5&aid=0001395145

4. 한겨레: ‘팬데믹 퍼피’ 코로나19가 강아지 유행을 일으켰다
올 초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의 유기가 증가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2020년이 마무리되는 현 시점에서 이 우려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8&aid=0002526095

5. "실내 생활 늘어난 코로나 시대를 視생활 향상 기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지금이 초기중년안(노안)을 자각하거나, 누진렌즈 착용을 통해 근거리 시(視) 생활 만족도를 높일 기회일 수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9&aid=0004723960

6. 연합뉴스: 2조원대 요기요 매물로 나오나…배달시장 지각변동 '촉각'
국내 배달 앱 1위 '배달의민족'과 2위 '요기요'의 인수·합병(M&A)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으면서 배달시장에 미칠 파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1&aid=001210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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