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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리더십(3)] (Case-1. 해법편) “사표를 받아오라고요? 징계절차는요?”
지난 회, 입사하자마자 업무파악도 못한 상황에서 부하직원의 사표를 받아와야 하는 위기부장의 사연은 독자 여러분 각각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는가? 누군가 지독하게 꼬인 운명이라 생각할 것이다. 초임 중간관리자에게 정말 저런 모든 우연의 일치가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반문할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2회에서 소개한 내용은 실
윤준식 기자
2021.05.06 10:57
위기의리더십
[위기의 리더십(2)] (Case-1. 사례편) “부하직원의 사표를 받아오세요!” - 중간관리자로서 받은 첫 임무의 충격
“위기 부장, A지점의 김부하 씨에게서 사표를 받아오세요!” 상무님 말씀에 순간 나의 귀를 의심했다. 인수인계도 마치지 않은 상황에서 지시받은 나의 첫 업무가 아직 만나보지도 못한 부하 직원을 자르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홍보업무로 잠시 일하던 회사와의 계약이 해지될 즈음이었다. 새 직장을 구하려던 차, 마침 중간관리자로
윤준식 기자
2021.04.18 22:49
위기의리더십
[위기의 리더십(1)] “퇴사하겠습니다!” - 화난 얼굴의 부하가 박차고 들어와 말했다
퇴근 시각을 30분 앞둔 금요일의 일이다. 일선 실무를 책임지는 팀의 서브 리더와 회의실에 마주앉아 한 주간의 업무를 매듭짓고 돌아오는 주의 일을 상의한 후 퇴근을 준비해야 겠다고 있던 생각하던 상황 속에 벌어진 일이었다.갑자기 화난 얼굴의 부하가 회의실 문을 두드렸다. “잠깐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먼저 미팅하던 서브
윤준식 기자
2021.04.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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