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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스토브리그
2025 시즌에도 롯데 타선의 주축이 돼야 할 윤나고황 조합
2024 시즌 롯데의 큰 수확은 야수진의 세대교체와 발전이었다. 그 중심에는 20대 군필 선수들은 윤동희, 나승엽, 고승민, 황성빈이 있었다. 이들은 각각 개성이 강하고 공수를 겸비한 선수들이라는 장점이 있다. 롯데 프랜차이즈 선수들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공통점이 있다.롯데 팬들은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5.01.09 14:00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롯데의 희망에서 잠시 잊힌 유망주가 된 전미르, 내년 시즌 반등할까?
2024 시즌 롯데 마운드에게 주목할 투수 주 한 명은 전미르였다. 전미르는 2024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1라운드 전체 3순위 지명을 받았다. 그의 앞에 지명받은 이는 한화 지명을 받은 황준서와 두산의 지명을 받은 김택연이었다. 두 선수는 한화와 두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투.타 겸업 기대주 전미르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5.01.08 15:01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SSG의 프런트로 한국 야구와의 인연 이어가는 추신수
힘겨웠던 마이너리그 생활, 화려했던 메이저리그 생활, KBO 리그 복귀와 우승의 경험까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스타 추신수가 은퇴 후 삶을 KBO 리그의 프런트로 시작하게 됐다. 추신수는 내년 시즌 SSG 구단주 보좌역과 2군 육성 총괄로 일할 예정이다.■ KBO 리그 프런트로 새로운 야구 인생 시작하는 추신수 2024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5.01.07 23:18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10년 넘어 찾아온 전성기, 박승욱은 롯데 주전 유격수 자리 지킬 수 있을까?
2024 시즌 롯데는 새롭게 발견된 선수들이 다수 등장했다. 대부분은 20대 군필 선수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한 30대 선수의 분전도 돋보였다. 2024 롯데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 박승욱이 그 선수다.박승욱은 2012 시즌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100안타를 돌파했고 온전히 한 시즌을 완주했다. 그에게는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5.01.04 12:08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2025 시즌 피할 수 없는 변화, 프로야구 피치 클록 시행
2024년 프로야구는 혁명적 사건이 있었다. 세계 최초로 스트라이크 볼 판정에 자동 시스템인 ABS, 일명 로봇 심판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이었다.KBO에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한 ABS 도입은 여러 우려에도 2024 프로야구 정규 시즌 시작과 함께 시행됐다. 도입 초반에는 스트라이크존에 사각지대에 발생하고 타자들의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5.01.03 16:00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1라운드 지명 군필 유망주 조세진, 2025 롯데 외야진의 새로운 키맨 될까?
2025 시즌 스토브리그 기간 롯데는 과감한 트레이드로 팀에 필요한 불펜 투수와 유격수를 영입했다. 롯데는 두산 마무리 투수 경력이 있는 정철원과 멀티 수비 능력을 갖춘 내야수 전민재를 영입했다.정철원은 내년 시즌 1군 필승 불펜조에 포함될 수 있고 전민재는 박승욱이 지키는 유격수의 경쟁 체제를 만들 수 있다. ◆외야 유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5.01.02 20:51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롯데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 연 손호영, 달라진 입지와 기대되는 다음 시즌
2024 시즌 롯데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큰 수확이었다. 팀 성적은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해묵은 숙제인 세대교체를 이뤘다. 그 속에서 트레이드 성공 사례인 손호영의 등장은 롯데에는 큰 행운이었다.2020 시즌 LG에서 프로에 데뷔한 손호영은 1군과 2군을 오가는 선수였다. 고교 졸업 후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섰던 손호영은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4.12.31 13:51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악성 계약이 된 롯데 FA 3인방, 유강남, 노진혁, 한현희의 반등 절실한 롯데
프로야구에서 FA 계약은 팀 전력을 단기간에 상승할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에 해마다 FA 시장이 열리면 거품론에 대한 우려가 나오지만, 대형 계약이 속출하는 게 현실이다.10개 구단 중 5개 구단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할 수 있는 리그 구조에서 모든 구단들에게 포스트시즌의 문은 열려있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크면 그 문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4.12.30 12:10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스토브리그 KIA의 거대한 플랜 B, 조상우 트레이드 영입
2024 프로야구 시즌 중 큰 관심사였던 리그 정상급 불펜 투수 조상우의 트레이드가 마침내 성사됐다. KIA는 조상우의 소속팀 키움에 2026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와의 4라운드 지명권 현금 10억 원을 내주고, 조상우를 받았다.KIA는 조상우 영입으로 FA 시장에서 LG로 떠난 불펜 투수 장현식의 빈자리를 메우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4.12.29 11:00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생애 첫 FA 권리 행사, 하지만 찾는 이 없는 베테랑 서건창의 차가운 겨울
거듭되는 FA 신청 유예, 은퇴 위기와 반등, 우승 멤버 FA 권리행사까지 2024 시즌 서건창은 개인적으로 의미가 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의 겨울은 지금 차갑기만 하다. 그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FA 기회지만, 하염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그는 FA C 등급으로 보상 선수가 없고, 연봉은 최저 연봉 수준인 5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4.12.28 21:11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스토브리그 막바지 스퍼트, 윈나우 방향성 분명히 한 삼성
FA 시장의 문이 서서히 닫히고 스토브리그가 소강상태로 접어드는 시점에 삼성이 전력 보강을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삼성은 내부 FA 김헌곤과 류지혁과 계약하며 전력 누수를 막았다. 김헌곤은 삼성의 프랜차이즈 선수로 원클럽 맨으로 상징성이 컸지만 지난 시즌 부진한 성적으로 FA 신청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4.12.24 14:00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성민규 전 단장의 프로세스 모두 걷어낸 롯데의 스토브리그
2025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의 스토브리그에서 주목할 부분은 변화다. 그 변화가 요란하거나 크지 않아 보이지만, 구단 운영 시스템 변화에 더해 전 단장의 유산을 지워버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롯데는 2019 시즌 최하위에 머물며 큰 충격에 빠졌다. 롯데는 시즌 최하위가 유력한 상황에서 단장을 교체하고 감독 대행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4.12.22 13:00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사직 예수와 이별, 외국인 좌완 원투펀치, 외국인 선수 구성 마무리 한 롯데
사직 예수와 롯데와의 인연은 더 이상 이어지지 못했다. 롯데는 지난 시즌 팀의 원투 펀치로 뛰어난 이닝 소화 능력을 보였던 외국인 투수 윌커슨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대신 롯데는 월드시리즈 선발 경험이 있는 메이저리그 경력자인 좌완 투수 터커 데이비슨과 계약했다.롯데로서는 큰 승부수다. 윌커슨은 이미 기량이 검증된 이닝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4.12.20 13:00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장현식, 심창민, 김강률까지 불펜 보강 또 보강, LG의 스토브리그 막판 스퍼트
장현식에 이어 김강률 그리고 심창민까지 LG의 스토브리그 방향성은 불펜 강화다. 올 시즌 불펜 붕괴 현상을 보였던 LG로서는 불가피한 일이기도 하다.LG는 올 시즌 부상과 입대 등으로 불펜진 운영에 어려움이 컸다. 마무리 투수였던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팀을 떠났고 불펜진에서 큰 역할을 했던 이정용도 입대했다.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4.12.19 20:07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롯데의 좌완 투수 갈증 해결책, 답은 영건들의 성장
2025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에게 마운드의 재구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다. 올 시즌 롯데는 타선의 재구성에 성공하며 젊고 강한 라인업을 만들었지만, 마운드는 그렇지 못했다. 선발과 불펜 모두 불안한 나날의 연속이었다. 롯데가 시즌 중 강타선을 구성하고도 하위권에 머문 건 결국 마운드 문제였다. 그리고 좌완 투수진 부재가 아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4.12.17 15:35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다 채우지 못한 롯데 선발 로테이션, 박진이 대안 될까?
2025 시즌을 대비하는 과정에서 롯데는 스토브리그 기간 정철원 트레이드로 불펜진을 보강했다. 롯데는 김원중과 구승민 두 FA 불펜 투수를 잔류시키며 전력 누수를 막았다. 하지만 롯데는 여전히 마운드에 허전함이 있다. 특히, 선발 마운드는 아직 미지수다.우선, 외국인 투수들이 확정되지 않았다. ◆확정되지 않은 외국인 원투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4.12.16 15:00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롯데를 타격의 팀으로 바꾼 중요 요소 고승민, 나승엽의 스텝 업
2024 시즌 롯데는 성적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팀 컬러를 역동적으로 변화시키며 타격의 팀이 됐다. 올 시즌 롯데는 우승 팀 KIA에 이어 팀 타율 2위를 기록했다. 팀 홈런수는 하위권이었지만, 팀 타점은 3위로 높은 생산력을 보여줬다.그전 시즌 롯데의 공격력은 리그에서 하위권이었다. 이대호 은퇴 이후 중심 타선이 약화됐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4.12.13 14:37
2025 스토브리그
[2025 스토브리그] 트레이드 영입, 전민재 롯데 내야진의 긍정적 매기 될까?
스토브리그 기간 단행된 롯데와 두산의 트레이드에서 주목받은 인물은 두산에서 롯데로 온 불펜 투수 정철원과 롯데에서 두산으로 간 김민석이었다. 두 선수는 원 소속팀에서 신인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고 팬들의 기대를 받았던 선수들로 지명도가 매우 높았다.관련한 뉴스도 두 선수에 집중됐다. 하지만 롯데는 정철원은 물론이고 함께 트
지후니74
2024.12.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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