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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의 맛
[방랑식객(06)] "쫄깃쫄깃 뭉티기의 진수" 대구 중앙로 너구리주물럭
방랑식객 진지한
2023.08.30 00:02
로컬의 맛
[방랑식객(05)] "이건 백반도 아니고, 한정식도 아니고!" - 구미 새마을중앙시장 성주식당
“누구인가? 이런 상차림을 전라도식 밥상이라 한 자는???”구미에서 1탕+12찬 밥상을 대할 줄은 몰랐다. 이건 전라남도의 백반집이나 전주의 막걸리집에서나 볼 만한,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거한 상차림이다. 전라도 지역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삼남지방은 토양이 비옥할 뿐 아니라 연안해로와 내륙수로 덕에 물산이 모이는 곳은 푸
방랑식객 진지한
2023.08.10 03:02
로컬의 맛
[방랑식객(04)] 평양냉면 맛집? 녹두지짐 맛집? 종로 낙원상가 '유진식당'
평양냉면 매니아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되는 유진식당에 왔다. 너무 오래간만에 오다보니 낯설게 느껴진다. 평냉이 먹고 싶어서도 아니고, 유진식당에 와보고 싶어서도 아니고, 늦은 시각 종로통에서 용무는 마쳤는데 시장함을 견딜 수는 없고 해서 늦은 시간 뭔가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물론 좀 더 올라가면 낙
방랑식객 진지한
2023.08.03 17:40
로컬의 맛
[방랑식객(03)] 병원 맛집? 풍납동 아산병원 내 '가람'
"순두부는 진부해서요..." 지인의 한 마디에, 발끈하면서도 씁쓸했다. 순두부찌개는 김치찌개와 더불어 대표적인 국민메뉴이기 때문이다. 김밥천국을 비롯한 분식점에서부터 일반적인 밥집의 필수 메뉴 중 하나다. 그러니 진부하다고 할 만하다. 그러나 고급스런 한정식집에서도 취급할 만큼 만만히 봐서는 안 되는, 스펙트럼이 넓은
방랑식객 진지한
2023.06.11 13:32
로컬의 맛
[방랑식객(02)] 40년된 동네사랑방, 중림동삼거리 '콩나물떡라면'
서울역에서 미팅이 끝났는데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애매하다. 충정로역 부근에서 만남이 있는데 2시간 반 정도 여유가 있어 거리구경도 할 겸 슬슬 걸어가 보기로 했다.서울역 3번출구로 나와 염천교를 건너 걷다보니 배고픔이 엄습해 온다. 마침 아까의 약속을 맞추려다보니 점심식사 시간이 어정쩡해 한 끼를 걸렀는데, 해가 서쪽으
방랑식객 진지한
2023.06.04 19:19
로컬의시대
[로컬트렌드] 로컬트렌드는 어떤 유형에 속하는 트렌드일까?
로컬트렌드와 관련한 첫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단어의 의미부터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여러분, 혹시 ‘트렌드’가 무슨 의미인지 알고 계신가요? 아주 보편적인 단어가 되어버려 익숙하게 활용되는 단어죠? 특히 비즈니스나 사회적인 분위기를 이야기할 때 반드시 따라붙는 단어이기도 합니다.글로벌트렌드, 재테크트렌드처럼 대세나
윤준식 기자
2023.05.26 00:00
로컬의시대
[로컬트렌드] 골목상권부터 지역사랑 기부금까지... 대체 어디까지가 로컬 경제영역이라는 거지?
2020년의 어느 날입니다. 신문기사를 읽다보니 ‘로코노미(loconomy)’라는 새로운 용어가 등장한 걸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용어를 발견하게 된 기사는 경제영역을 다룬 분석기사가 아니라 ‘홈술과 혼술을 즐기는 트렌드’를 설명하는 칼럼으로 “홈술과 동네의 밀착, 지금은 ‘로코노미’ 시대”라는 제목을
윤준식 기자
2023.05.23 16:28
로컬의 맛
[방랑식객(01)] 비오는 어린이날, 어른이에게 발골의 즐거움을 안긴 공릉역 청학골 왕갈비탕
모든 비즈니스맨들마다 "조만간 봅시다", "언제 밥 한 번 먹어요"라는 말로 둘러댄 채 놓치는 경우가 한둘이 아닐 것이다. 나 또한 예외가 아니다.지난 5월 4일, 차량을 몰고 어딘가 이동중이었는데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이분과는 5개월 전 즈음에 마지막 만남을 가졌던 걸로 기억한다. "만나서 할 이야기가 있는데 언제
방랑식객 진지한
2023.05.14 01:36
로컬의시대
[로컬트렌드] 세계화와 동시에 태동한 로컬: 올림픽선수촌을 통해 경험한 이세계(異世界)
진행되고 있는 로컬 담론이 어떻게 형성되었을까를 고찰할수록, 80년대 말부터 시작된 세계화 추세가 현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해당 시기는 `86 서울아시안게임과 `88 서울올림픽의 성공 개최, 북방정책, 해외여행 자유화 등이 이어지던 때라 정책적으로 ‘세계화’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국민의 관심을
윤준식 기자
2022.07.02 10:00
로컬의시대
[로컬트렌드] 대세어가 되어 버린 ‘로컬’ - 변화하는 시대상 속에서 의미를 추적해 본다
‘로컬’이라는 단어는 어느 틈엔가 일상적인 언어가 되어버렸다. 최근 로컬이 화두가 된 데는 이미 수년 전부터 ‘O로수길’, ‘O리단길’ 등의 신조어로 표현되는 새로운 골목상권이 등장한 데서 기인한다.창의적인 소상공인의 등장과 거리의 변화, 상권의 변화 등은 다양한 이해관계자, 산업계와 정부의 관계자들에게까지 새로운 테마가
윤준식 기자
2022.06.25 18:04
로컬기행
[우리농산어촌(151)]경남 통영 앞바다, 멸치잡이 조업 현장에서
과거 경남 통영 출사 때 지역 수협의 협조를 얻어서 멸치잡이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멸치잡이 어업을 정확하게 말한다면 기선권현망어업이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물을 거대한 보자기 같이 만들어 물고기 어군들을 몰아 가두어 올리는 것인데요. 통영 지역에서는 멸치잡이를 관장하는 기선권현망어업조합이 있어 바다에서 멸치잡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2.06.23 00:00
로컬기행
[우리농산어촌(150)]명품 굴비만큼 귀한 치즈 만날 수 있는 곳, 영광 유레카 목장
많은 사람들은 치즈와 같은 유제품들은 유럽과 같은 외국산이 고급이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관련 재품들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프리미엄 유제품들도 조금씩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 제조 공정이 힘들고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어려운 일이 도전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2.06.21 15:10
로컬기행
[우리농산어촌(149)] 푸른 하늘, 푸른 초원이 함께했던 안성 팜랜드
해외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푸른 하늘과 드 넓은 초원이 함께 하는 풍경에 기억에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풍경이기 때문일텐데요. 경기도 안성에 가면 농협에서 운영하는 안성팜랜드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그 규모나 경관 시설에 있어 어느 나라의 목장못지 않습니다. 이국적인 풍경이 보는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2.05.31 15:12
로컬기행
[우리농산어촌(148)] 봄 향기를 수출하는 곳, 고양 딸기 영농조합법인
요즘 무역 문제가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농업부분에서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값산 외국산 농산물이 밀려들어오는 현실이 농어민들에게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 대책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여기 현재의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려는 곳이 있습니다. 올해 국내 2번째로 딸기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2.05.26 17:02
로컬기행
[우리농산어촌(147)] 우리 전통음식의 멋을 찾아서
한가위와 더불어 민족 최대 명절중 하나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상에서 차례를 지내고 고향을 방문하고 사람들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그 동안 잊혀졌던 우리 것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말이죠. 다양한 민속놀이와 우리 전통들이 새삼 조명되기도 합니다. 그것이 그 때 뿐이라는 점은 항상 아쉬움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2.05.24 18:11
로컬기행
[우리농산어촌(146)] 논에서 만난 변화를 하나로 담았습니다.
이제 2011년도 한 달의 시간만 남았습니다. 나이가 든 탓인지 시간의 흐름이 너무나도 빠르게 느껴집니다. 주변의 변화에도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고요. 해마다 우리 농어촌을 자주 다녔지만 올해는 여러 사정으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났으니 그 아쉬움이 덜하긴 하지만 말이죠. 그 동안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2.05.19 10:14
로컬기행
[우리농산어촌(145)] 머루가 익어갑니다.
한 여름 뜨거운 태양이 힘든건 모든 생명체들이 같겠지요? 그 중에서 따가운 햇살이 가장 반가운 친구들이 있습니다. 가을 수확을 위해 자라고 있는 농작물들이 그들입니다. 그중에서도 빨갛게 아니며 노랗게 익어가는 과일들은 태양이 더 반갑습니다. 여름내 많은 햇살을 받을 수록 그 맛이 더 달고 속이 꽉 차게 되니 말이죠. 언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2.05.17 13:00
로컬기행
[우리농산어촌(144)] 무더위를 식혀줄 아이템, 우리 인삼쌀 맥주는 어떤가요?
장마가 끝나고 시작된 한 여름 무더위, 사람들은 시원한 그늘과 시원한 음식들을 찾게 됩니다. 시원한 과일과 아이스크림도 더위를 이기는데 중요한 아이템들입니다. 시원함이 가득한 맥주라면 어떨까요? 그것도 우리쌀과 인삼으로 직접 발효시킨 하우스 맥주라면? 시원함에 또 다른 맛이 첨가될 것 같은데요. 제가 사는 김포에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2.05.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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