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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70주년] 때 아닌 종전선언 논쟁 - "지금 종전 가능한가?"
남북은 지난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을 통해 6.25 전쟁(1950~1953년) 휴전 상태(정전 협정)를 끝내고 2018년 내 종전(終戰)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이후 논의는 지지부진했다. 주지하다시피 그해 종전 협정을 맺는데 실패했다. 과거 정권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갈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쉬웠는지, 이후 여당
조연호 전문위원
2020.09.30 13:16
시사N역사스페셜
[6.25-70주년] 희미해지는 기억, 전쟁은 다시 시작될까?
에드워드 카(Edward H. Carr)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했다. 이 말은 역사의 연속성과 함께 현재의 해석에 따라서 과거사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즉, 관점에 따라서 똑같은 사건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말이다.여기서 현재는 과거를 역사로 기억해야 할 만큼의 시간 차이를 가져올
조연호 전문위원
2020.06.25 11:30
시사N역사스페셜
[4.19-60주년(9)] 정통성과 정당성으로 돌아보는 민주주의(下)
◇김영삼 정권수십 년 만에 군인이 아닌 민간인 대통령이 선출됐다. ‘금융 실명제’, ‘역사 바로 세우기’ 등으로 개혁 드라이브를 강력하게 걸었다. 집권 초기에는 정치적 정통성과 사회적 정당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민주주의 선거 절차로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했으며, 이후 지지율이 90% 이상을 얻을 정도로
조연호 전문위원
2020.06.10 01:10
시사N역사스페셜
[4.19-60주년(8)] 정통성과 정당성으로 돌아보는 민주주의(上)
2020년으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하 ‘5·18’)은 40주년을 맞이했다. 그러나 ‘5·18’은 여전히 과거의 진실을 밝히는 중이다. 근래에도 당시 최고 명령권자였던 전 전두환 대통령이 법정에 세워 사실 여부를 심문했으며,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은 국립 5·18묘지에 참회의 무릎을 꿇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연호 전문위원
2020.06.07 23:57
시사N역사스페셜
[4.19-60주년(7)]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혁명 (下)
◇민주주의의 실현 방법으로써의 혁명민주주의와 혁명은 항상 보폭을 같이하며 동행했다. 공식적으로 혁명으로 인정된 사건은 거의 없음에도 우리는 혁명과 같은 사건–대표적으로 ‘4·19’, ‘5·18’, ‘6·29’와 최근에 ‘촛불’ 등과 전쟁을 20세기부터 이번 세기에 걸쳐 겪고 있다. 잦은 ‘혁명’이 등장했지만 ‘혁명’은 쉽
조연호 전문위원
2020.05.17 15:35
시사N역사스페셜
[4.19-60주년(6)]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혁명 (上)
◇민주주의와 혁명의 동행(同行)한국의 근현대 정치사의 핵심어 두 가지를 꼽는다면, ‘민주주의’와 ‘혁명’이 아닐까? 민주주의는 핵(탄두)이며, 혁명은 미사일(운반체)이었다. 즉, 민주주의를 위해 혁명이 도구적으로 사용됐다. 가히, 대한민국의 역사는 민주주의를 위한 혁명의 시공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2020년은 “4·19
조연호 전문위원
2020.05.16 18:05
시사N역사스페셜
[4.19-60주년(5)] 피기도 전에 꺾인 민주주의
4.19 혁명의 전개과정은 4.19 59주년인 2019년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한 [4.19-59주년 연재기사]에서 설명했기에 생략했다. 지난 기사는 다음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편집자 주)[4.19-59주년 연재기사] http://www.sisa-n.com/List.aspx?TEXT=
새한일보 정세민 기자
2020.05.10 20:51
시사N역사스페셜
[4.19-60주년(4)] 이승만 장기집권 형성과정
◇임시정부에서도 초대 대통령을 역임한 이승만1919년 3.1혁명을 통해 성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초대 대통령으로 이승만을 추대했다. 당시의 이승만은 이미 국제적인 인물로 독립운동가들 사이에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었다. 그때 그 시절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사실만으로도 조선이 낳은 천재라 표현할
새한일보 정세민 기자
2020.05.05 19:02
시사N역사스페셜
[4.19-60주년(3)] 이승만, 어떻게 봐야하나?
4.19혁명 60주년을 맞으며 여전히 되돌아봐야하는 인물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다. 그의 공과를 되돌아보면서 우리의 현재를 반성하고자 하는 까닭이다.◇이승만, 모든 구악의 원흉인가? 현 정부를 구성하는 사람들 중에는 과 같은 역사관에 영향을 받은 인물들이 많다. 이들에게 이승만은 미군정과 야합해 통일민족국가 건설을 방해하고
새한일보 정세민 기자
2020.05.03 03:10
시사N역사스페셜
[4.19-60주년(2)] 4·19는 혁명인가?
◇ 4·19와 촛불4·19와 촛불은 유사한 점이 있다. 둘 다 시민사회의 힘이 정치권력을 전복시켰다. 다음으로 우연히 제1야당이 정권교체에 성공했고, 우연히도 둘 다 민주당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본질면에서는 다르다. 첫째, 야당의 경험이다. 전자는 체제를 유지할 힘이 없었던 무능한 정치 세력이었다면, 후자는 두 번의 집권
조연호 전문위원
2020.04.26 04:20
시사N역사스페셜
[4.19-60주년(1)] 미완의 혁명은 언제 완수되는가?
을 맞는 대한민국은 또 한 번의 기로에 섰다.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 을 맞이한 올해는 임시정부 100주년이었던 2019년에 이어 새롭게 시작하는 100년”이라 선언했다. 대통령 신년사에서 언급된 새로운 100년은 대한민국 시민혁명의 기원을 3.1혁명에 놓고 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혁명의 사
윤준식 기자
2020.04.19 22:07
시사N역사스페셜
[이동진 작가의 3.1혁명(15)] 김원봉과 의열단의 등장
송강호, 공유 주연의 영화 을 보셨나요? 이 영화는 독립운동단체 중에서 의열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공유가 연기한 ‘김우진’은 실존인물인 김시현 열사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송강호가 연기한 ‘이정출’은 황옥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토대로 만들어졌죠. 영화가 나온 이후, 황옥이 실제 친일파였는가 아니었는가에 대한
이동진 작가
2019.08.13 15:23
시사N역사스페셜
[이동진 작가의 3.1혁명(14)] 1920년 독립군의 화려한 활약-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이번 회에는 간도와 연해주 지역에서 벌어졌던 독립군 활동과 함께 홍범도 장군과 김좌진 장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07년 일제에 의해 군대가 해산되자 전국적인 의병봉기가 일어납니다. 해산된 대한제국 군인들을 포함해 1만명 규모의 의병이 13도 창의군을 결성해 서울진공작전을 계획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총대장 이인영이
이동진 작가
2019.08.07 12:59
시사N역사스페셜
[이동진 작가의 3.1혁명(13)] 여러갈래로 나눠진 위기의 임시정부, 힘을 잃다
임시정부의 주축세력이었던 이동휘, 이승만, 안창호가 임시정부를 떠나자 임시정부는 피폐해집니다. 이후 1923년 1월, 유명무실해진 임시정부를 개편하기 위해 독립운동가들이 모여듭니다. 임시정부를 개편하는 방안으로 ①개조론과 ②창조론, ③현상고수론 3가지 방안이 등장합니다.개조론은 요즘 하는 건물 리모델링과 유사한 개혁 방안
이동진 작가
2019.06.25 11:43
시사N역사스페셜
[이동진 작가의 3.1혁명(12)] 서로다른 독립운동 노선으로 갈라진 임시정부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노선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①이승만 대통령을 필두로 한 외교론, ②안창호를 중심으로 일어난 실력양성론, ③이동휘의 무장투쟁론입니다.이승만은 외교를 통해서 독립을 쟁취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기대를 걸었지만 외교정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이승만의 지지도 역시 하락합니다. 이승만 외교
이동진 작가
2019.06.18 10:11
시사N역사스페셜
[이동진 작가의 3.1혁명(11)] 임시정부, 불안한 시작
상해 임시정부는 4월 11일에 조직되었습니다. 이미 임시정부 수립 이전에 연해주와 경성에는 임시정부와 비슷한 정부가 구성되었습니다. 서울에는 한성정부가 있었고, 연해주에는 연해주 정부가 구성되어 있었죠. 이후 통합된 상해임시정부는 여러 임시정부가 통합되어 새로 출범합니다. 실질적으로 임시정부가 활동을 개시한 시기는 3개의
이동진 작가
2019.06.11 09:43
시사N역사스페셜
[이동진 작가의 3.1혁명(10)] 3.1운동, 임시정부를 만드는 주춧돌이 되다
¶ 3.1운동 이후 임시정부가 수립되다3.1운동이라는 거사를 마친 후 이 여세를 몰아 임시정부가 수립됩니다. 신한청년단은 독립된 정부체계를 만들고, 이후 독립전쟁을 추진해야겠다는 생각까지 더해 3.1운동을 진행했습니다. 3.1운동을 시작으로 항일투쟁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된 정부를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해야겠다고 생각했습
이동진 작가
2019.05.28 10:11
시사N역사스페셜
[이동진 작가의 3.1혁명(9)] 기독교인들이 하나가 된 3.1운동
¶ 주류가 아닌 비주류 기독교인들이 창설한 신민회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계 인사들로 구성된 점은 매우 특이합니다. 그러나 당시 한국에 온 대부분의 선교사들은 독립운동의 실패가능성을 염두하며 3.1운동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물론 당시의 암울한 상황을 봤을 땐 현실적인 판단이라 볼 수 있습
이동진 작가
2019.05.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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