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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스포츠-2023프로야구
[2023 프로야구] 최악의 2022 시즌, 새 시즌 반등 필요한 야구 천재 강백호
KBO 리그 야수 중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현역 선수를 꼽으라면 키움의 이정후와 KT 강백호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두 선수는 우투 좌타의 공통점에 프로에 데뷔한 연차도 비슷하다. 선인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실력으로 입증했고 빠르게 팀의 중심 타자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성장했다. 이제는 국가대표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3.02.03 16:32
로컬스포츠-2023프로야구
[2023 프로야구] KBO 리그 자존심 되살려야 하는 WBC, 예상 선발 라인업
최근 추신수의 작심 발언으로 2023 WBC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추신수는 우리 야구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거침없이 밝혔다. 그 파장은 매우 컸다. 특히, 안우진의 국가대표 선발과 관련한 발언은 상당한 논란을 불러왔다. 그의 발언 이후 언론과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추신수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강하게 일어났다. 오랜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3.02.01 14:00
로컬스포츠-2023프로야구
[2023 프로야구] 리빌딩의 과정 아닌 결과 보여줘야 하는 한화
한화 이글스 팬들에게 가장 보편적으로 붙는 별명은 보살팬이다. 한화 팬들은 한화의 성적과 상관없이 매 시즌 뜨거운 응원을 보내기 때문이다. 한화 팬들이 경기 후반 외치는 '최강 한화'라는 육성 응원은 KBO 리그의 대표적 응원의 풍경이다. 한화팬들에게 한화는 최강 팀이기도 하고 '최강 한화'라는 말속에는 한화가 최강팀이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3.01.30 13:58
일본을알자
[일본을알자] CSIS의 미 ․ 일 타이완 방어 워게임
최근 미국 안전보장 관련 저명한 싱크탱크인 CSIS(전략국제문제연구소)가 중국의 타이완에 대한 침공관련 보고서인 “The First Battle of the Next War: Wargaming a Chinese Invasion of Taiwan”을 공개했다.사실 2차 아베정권 탄생 직전, 아미티지 전 국무성 부장관이 CS
정회주 전문위원
2023.01.25 19:10
로컬스포츠-2023프로야구
[2023 프로야구] 변명의 여지없는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그 이상이 필요한 롯데
2023 시즌을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구단은 단연 롯데 자이언츠다. 롯데는 FA 시장에서 영입 한도 3명을 모두 채우며 전력을 보강했고 검증된 외국인 선수 3인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타 팀 방출 선수 중 필요한 선수를 대거 영입하며 팀 뎁스를 더 두껍게 했다. 내부적으로도 FA 예정 선수인 선발 투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3.01.25 14:10
일본을알자
[일본을알자] 일본 ‘신형코로나’(코로나19) 확산 3년
코로나19 일일 감염자 현황 (Our World in Data)백만명당 사망자수 (Our World in Data) 일본에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은 2020년 1월
정회주 전문위원
2023.01.24 21:13
로컬스포츠-2023프로야구
[2023 프로야구] 한현희 롯데행, 롯데의 끝나지 않은 덧셈의 스토브리그
FA 시장의 문이 거의 닫혀가고 미 계약 FA 선수들의 거취가 불투명해지는 시점에 예상치 못한 계약 소식이 들렸다. FA 시장에 남아 있던 A등급 투수였던 키움 한현희가 롯데와 계약하며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됐기 때문이다. 롯데는 한현희와 최대 4년 4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시장의 무관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3.01.18 15:32
로컬스포츠-2023프로야구
[2023 프로야구] NC, 흔들리는 강팀의 입지 되살릴 수 있을까?
2023 프로야구를 앞둔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큰 전력 손실을 경험한 프로야구 구단을 꼽으라면 NC 다이노스다. NC는 FA 시장에서 주전 포수 양의지와 주전 유격수 노진혁을 떠나보냈다. 이미 그전 해에는 중심 타자 나성범이 FA 자격을 얻은 후 NC가 아닌 KIA와 계약하며 NC를 충격에 빠뜨렸다. 나성범은 NC가 입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3.01.16 14:31
일본을알자
[일본을알자] 2023년 일본 정국 전망
NHK 여론조사 결과 (NHK, 2023.1.10.) 1. 기시다정권 지지율 하락 진정국면 최근의 일본 기시다 정권 지지율은 하락세에서 정체 국면을 보이고 있다.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2022년에는 ①모호한 법 해석으로 아베 전 총리에 대한 국장의(国葬義)를 내각이 결정하여 개최하거나, ②구 통일교와 자민당 정치권과의
정회주 전문위원
2023.01.16 11:41
로컬스포츠-2023프로야구
[202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와의 뜨거운 안녕 가능할까?
지난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 팀 SSG가 아닌 키움 히어로즈였다. 키움은 전력 열세라는 평가를 뒤집고 KT와의 준플레이오프, LG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그 과정도 극적이었다. 키움은 거의 매 경기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승리했다. 키움은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3.01.10 12:16
로컬스포츠-2023프로야구
[2023 프로야구] 출전 선수 엔트리 발표, 본격 적으로 시작된 WBC 여정
2020 도쿄 올림픽 이후 다시 야구 국가대표팀이 조직됐다. 일본과 대만, 미국에서 열리는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참가할 선수단 명단이 1월 4일 발표됐기 때문이다. 30명의 선수와 이강철 감독을 포함한 38명의 선수단은 3월 8일부터 시작하는 WBC에 출전하다. WBC는 2006년 시작되어 이번에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3.01.06 16:40
일본을알자
[일본을알자] 일본 2023년 정부예산 및 방위예산안
일본 정부는 지난 12월 23일 2023년도 예산안을 각의 결정했다. 재무성의 ‘2023년도 예산의 포인트’를 살피면 ‘역사의 전환기를 앞두고 일본이 직면한 내외 중요과제에 대해 순서를 정해 로드맵을 결정(道筋をつけ)하고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예산‘이라고 정의한 가운데, 세출액은 11년 연속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한 약
정회주 전문위원
2023.01.06 11:54
로컬스포츠-2023프로야구
[2023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SSG, 그 자리 지킬 수 있을까?
2022 시즌 개막 10연승을 시작으로 프로야구 역사에서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정규리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더해 통합 챔피언에 올랐던 SSG의 2023 시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지난 시즌 우승 멤버로 대부분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곳곳에서 불안함이 노출되고 있는 SSG다. 우선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3.01.04 13:44
로컬스포츠-2023프로야구
[2023 프로야구] 축구에 이어 이제는 야구, 2023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여운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시점에 야구의 월드컵이라 할 수 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23 WBC의 분위기가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WBC는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협회가 야구의 세계회과 저변 확대 등을 명분으로 창설한 국제 대회로 야구에서는 유일하게 프로선수들의 포함된 최강의 전력이 맞붙는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3.01.02 17:03
일본을알자
[일본을알자] 일본인의 종교관과 크리스마스 이벤트
일본 총인구는 1억 2천 4백만 명인데 자신이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답한 신자 수는 1억 7천 9백만 명(宗教年鑑 令和4年版, 문화청)으로 총 인구 수보다 많다. 종교법인 수만 보더라도 신도계 84,316개(47%), 불교계 76,774(42.8%), 기독교계 4,765개(2.7%) 등이다. 비교 적절 여부는 접어두고서라
정회주 전문위원
2022.12.28 15:42
로컬스포츠-2023프로야구
[2022 프로야구] FA 유강남 영입으로 포수 찾기 여정 마무리한 롯데
롯데와 한화는 2023 프로야구를 준비하는 스토브리그의 승자다. 두 팀은 그동안 하위권 성적을 벗어나지 못하면서도 FA 시장 등 외부 선수 영입에 소극적이었고 내부 육성에 주력했다. 또한, 팀 연봉을 줄이는 등 팀을 슬림화 했다. 외국인 감독이 팀을 지휘한다는 공통점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변화를 하면서도 성적 부진이라는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2.12.28 15:41
일본을알자
[일본을알자] 일본판 늑대소년과 대중의 불안
아베 전 총리에 대한 총격사건 이전 일본이 위기 속에 있다면서 ①일본을 되찾겠다, ②전후 레짐으로부터 탈피, ③지구의를 부감하는 외교, ④적극적 평화주의, ⑤헌법개정, ⑥아베노믹스, ⑦국가건설을 위한 인격 형성 등 교육, ⑧정치가 국민을 선도한다는 등의 아베이즘을 주장해왔다. 그의 주장은 자민당 최대파벌의 영향력으로 정권
정회주 전문위원
2022.12.21 19:24
로컬스포츠-2023프로야구
[2022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3인 전원 재계약, 모험보다 안정 택한 롯데
프로야구에서 외국인 선수의 영입은 성적과 직결되는 각 구단의 중요한 과제다. 하위권 팀들도 외국인 선수의 화약에 따라 언제든지 포스트시즌 진출 후보로 올라설 수 있는 게 우리 프로야구의 현실이다. 외국인 선수는 각 팀별로 3명만 영입할 수 있지만, 그들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특히, 2명까지 영입 가능한 외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2.12.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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