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4일 주요이슈]
"로컬크리에이터의 시대 열린다"

[3줄 정리]
코로나19를 겪으며 일상 생활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고 있다.
적어진 외출로 소비의 동선이 동네 가게, 식당 중심으로 활성화 되는 요즘
그 중심에서 돋보이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1. 국제신문: 가라앉은 활기, ‘희망백신’으로 다시 띄워봅니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자기가 사는 동네(생활권 경제)가 재조명 받으면서
로컬 크리에이터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촉매제로 역할하고 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10101.33001010689

2. 서울신문: 라이크어로컬 한국원워, 신규 서비스 ‘로컬호스트모임’ 선보여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전세계 산업 전반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지역간, 국가간 이동에 제약이 생기며 관광업계가 유래 없는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관광스타트업 ‘라이크어로컬’이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하며 신규 서비스를 론칭해 눈길을 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104500057&wlog_tag3=naver

3. 매일경제: 김치전 부치고 별다방 커피 마시는 정용진, 나왔다하면 `대박`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직접 참여한 이마트 영상이 공개 2주만에 100만뷰를 넘어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5&oid=009&aid=0004727625

4. 서울신문: “경이로운 소문, ‘어벤저스’가 못주는 통쾌함 주죠”
평범한 이웃인 줄 알았던 영웅들의 ‘사이다’ 활약을 그린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기세가 무섭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5&oid=081&aid=0003153009

5. 서울경제: 한강·조남주·하성란···새해 한국소설 붐 잇는다
지난해 신진 작가들의 맹활약과 장르 다양화 등에 힘입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것으로 평가됐던 한국 소설의 인기가 해를 넘겨 2021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11&aid=0003850851

시사N라이프 채인혜 기자 news@sisa-n.com 채인혜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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