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랑,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시사회 나들이
김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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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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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하랑이 영화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시사회에 참석했다.
신하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1월 11일, 빼빼로데이날 뭐할거예요?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밝은 영화데이트 어때요?", "맛있는 영화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가슴 속 한 켠 첫사랑과 순수함을 되찾아 보실래요?"라고 포스팅했다.
11월 10일 개봉한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는 1년 동안 친구 앞으로 조공된 아침을 먹고 사랑에 빠져버린 먹요정 웨이신(이목)과 댕댕이 조공 소년 요우췐(에릭 추)의 첫사랑을 그린 로맨스 먹방 영화다.
신하랑은 영화 <감동주의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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