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디즈니코리아와 콜라보한 ‘어벤져스치즈버거’ 출시

김승리 기자 승인 2019.06.13 10:17 의견 0

▲ GS25가 출시한 여자친구샌드위치와 어벤져스치즈버거 ⓒ GS리테일 제공


GS25가 어벤져스오리지널치즈버거, 여자친구샌드위치, 아임파인샌드위치 등 젊은 연령층이 선호하는 샌드위치와 햄버거를 차례로 출시했다.

어벤져스치즈버거는 최근 개봉해 1,3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스토리와 관련 있는 상품이다.

영화 속에서 아이언맨의 역할로 등장한 로버트다우주니어가 즐겨 먹었던 치즈버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GS25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콜라보한 제품이다.

GS25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샌드위치와 햄버거 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34.6%, 13.3% 증가했고, 2019년 1~5월 기간 중 매출도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28.2%,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벤져스치즈버거는 햄버거 빵과 불고기패티 외에 체다 치즈 소스와 체다 슬라이스 치즈, 치즈 소스 양배추 샐러드 등으로 구성돼 정통 치즈 버거의 맛을 살렸다.

여자친구샌드위치는 10~30대 여성 고객들은 초코잼, 바나나, 생크림이 들어간 상품을 많이 찾는다는 통계를 바탕으로 달콤한 초코와 부드러운 크림, 생과일 바나나 향이 조화를 이룬 디저트 타입의 샌드위치로 구성했다.

아임파인샌드위치는 파인애플과 생크림에 톡 쏘는 상큼함을 가진 패션프루트 잼이 조합돼 열대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샌드위치로,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의미의 ‘I’m fine’과 파인애플이 주재료로 사용됐다는 중의적 의미의 상품명으로 출시됐다.

GS리테일 이지영 MD는 “GS25의 샌드위치와 햄버거 매출이 최근 몇해 간 크게 증가하면서 맛의 차별화뿐 아니라 상품의 스토리까지 고려해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