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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의 별(3)]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김승리기자 승인 2020.01.22 10:03 | 최종 수정 2020.01.23 00:26 의견 0
(한국관광공사 제공)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남한강을 아래로 내려다보는 유리다리와 전망대, 120m 높이부터
980m 구간을 쇠줄에 의지해 날아가는 짚와이어, 최대 시속 40km로 외딴 숲속 길을 가로지르는
모노레일 알파인 코스터, 남한강 절벽을 따라 걷는 ‘단양강잔도’로 이루어져 있다.

2017년 개장 이후 2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의 광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소개]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소재
▷해발 320m에 지어진 유리다리를 비롯해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단양강 잔도로 이루어진 체험형 관광시설.
▷2017년 7월 개장 이후 200만명 방문.
  전망대 이용객에게 지역상품권을 지급하여 지역경제가 선순환될 수 있도록 유도.
▷4차 한국관광 100선 선정(2019~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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