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수많은 시간을 화장실에서 보내고 있는 만큼, 화장실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공간 중 하나다. 또한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국내 60% 이상의 화장실 칸막이 시공을 진행한 높은 기술력과 디자인 감성으로 고객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면서 호평을 얻고 있는 (주)데코큐비클을 소개한다.

화장실 전문 기업‘(주)데코큐비클(이하 데코큐비클)’은 1991년 창립된‘데코판넬’의 자회사로 화장실에 LED 조명을 넣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칸막이 사이의 몰래카메라 걱정을 없애주는 화장실 큐비클을 제작하고 있다.

데코큐비클은 해외 및 국내 OEM 공정이 아닌 자체 생산 공정 라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외주 시공이 아닌 자체 시공으로 보다 전문적인 시공 및 설치가 가능하며, 수 십 년 업력의 화장실 전문 기업답게 현저히 낮은 불량률과, 믿을 수 있는 사후관리(A/S)가 강점이다.

더불어 데코큐비클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화장실을 이용하는 실사용자의 불편한 점과 개선점을 사용자의 시각에서 하나둘씩 개선하고 발전시켜왔다. 그 결과 수많은 특허 인증, 경기 중소기업 대상 등의 업적을 이루어 냈으며, 꾸준한 신규 제품 개발, 지속적인 투자와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데코큐비클은 그동안 화장실에서 적용할 수 없었던 LED 모듈을 문 안쪽에 매입시켜 빛의 변화로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조명 LED 큐비클’, 기존에 패턴만을 사용해왔던 스테인레스를 원료 단계에서 컬러 적용하여 원하는 색상을 스테인레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컬러 스테인레스’는 데코큐비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화장실 내부의 다채로움과 고급스러움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이 밖에도 데코큐비클은 기존 EPS, 석고보드 등이 아닌 친환경의 불연재 마그네슘 보드로 월패널을 제작하여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였으며, 화장실 큐비클 하부 걸레받이 부분의 높이를 최소한으로 제작한 LOW-G 시리즈를 개발하여 화장실 사용 시 몰래카메라의 걱정을 없애주었다.

데코큐비클은 “화장실을 보다 디자인적이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사용했던 화장실 칸막이를 크게 개선했으며,‘완전 방수 패널’의 사용, 화장실 내부가 외부에서 보이는 것을 차단하는‘사생활 보호 엣지’등 실사용자의 눈높이에서 개선점을 제품에 적용했다. 화장실 칸막이는 개인보다 공용 시설에 주로 설치되는 품목인 만큼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데코큐비클의 제품은 일반 소비자부터 건축사무소 및 건설사, 인테리어 업체 등 다양한 경로로 납품되고 있다. 기업 사옥 및 지식산업센터, 공장 등의 오피스 건물에서 정기적인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항과 휴게소, 쇼핑몰 등 많은 유동인구 밀집 공간과 학교, 관공서와 같은 공공기관에도 데코큐비클의 제품이 설치되어 있다. 이 외에도, 국내 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며 해외 공사 수주를 선점해 세계로의 수출도 눈앞에 두고 있다.

데코큐비클 서두나 대표는 “데코큐비클은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음은 물론, 생산부터 시공, A/S 처리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유지함으로써 고객사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앞으로도 특별함과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화장실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데코큐비클의 제품은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 오프라인으로 제품 브로슈어를 쉽게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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