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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초콜릿, 전 작품 10만원 <2019 을지아트페어-프라이즈> 개최

김혜령 기자 승인 2019.11.18 08:30 의견 0
<2019 을지아트페어-프라이즈> 포스터

예술 단체 을지초콜릿이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쌍림동 22-16번지 동우빌딩 갤러리 ‘문안’에서 중구문화재단의 후원으로 <2019 을지아트페어-프라이즈를>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19 을지아트페어-프라이즈>는 100여명의 작가들이 모든 작품을 10만원에 판매하는 아트페어와 아트페어 참여 작가를 대상으로 심사해 선정자 1인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상금을 지원하는 아트프라이즈가 합쳐진 행사다.
 
모든 작품은 크기와 상관 없이 10만원이라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행사는 블라인드 아트페어 형태로 진행된다. 아트페어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판매 작품의 가격을 분명하게 명시한다는 점이다.

아트페어가 시작되는 11월 22일에는 오프닝 행사와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예술 단체 을지초콜릿은 모든 작품의 가격을 일반 소비자도 지갑을 여는 것으로 확인된 10만원으로 책정한 이번 행사로 지속 가능한 미술 생태계를 만드는데 기여하면 좋겠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2019 을지아트페어-프라이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을지아트페어프라이즈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을지초콜릿은 비영리 예술 단체로 지속 가능한 미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 <2019 을지아트페어-프라이즈> 개최를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