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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와인 당일 예약 서비스 '와인25' 개시

이승훈 기자 승인 2019.12.06 11:07 의견 0
GS25가 '와인25' 서비스를 시작했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유통업체 최초로 오전 11시까지 와인을 주문하면 당일 오후 6시에 점포에서 해당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인 ‘와인25’를 시작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2월 5일부터 GS fresh와 ‘나만의 냉장고’ 앱을 통해 와인 당일 예약 서비스 ‘와인25’를 개시했다. 앱을 통해 와인을 선택한 후 픽업 할 점포를 선택하면 고객은 상품 입고 문자를 받은 후 점포를 방문해 결제 후 찾아가면 된다.

이번 서비스는 우선적으로 강남지역 300여 점포에서 진행되며 2020년 중 수도권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와인25'에서는 GS25 와인 전문 MD가 선정한 유명 와인을 간단히 앱을 통해 예약하고 당일 안에 상품을 GS25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비스 초기에는 가격대별 베스트 1~5위 상품 중심으로 25종을 추천할 예정이다.

GS25에 따르면 편의점 와인 매출은 전년대비 2018년 38.5%, 2019년 11월까지 전년대비 54.5% 증가하는 등 지속 신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제공하는 ‘와인25’ 서비스가 와인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와인 구매 플랫폼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인25’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와인25를 통해 원하는 와인과 구매할 GS25 점포를 선택하면 해당 와인이 점포에 입고된 후 고객에게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그후 해당 점포를 방문해 결제를 하고 와인을 가져 가면 된다.

한편 GS25는 와인25 출시를 기념해 파격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유명 와인 15종과 함께 ‘슈피겔라우 기획세트’를 30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와인과 와인잔으로 인지도가 높은 슈피겔라우 잔으로 구성된 한정판 기획세트다. 또 초특가 행사 상품으로 ‘디아블로 데블스 컬렉션’을 운영한다. 12월 5일부터 12월 말일까지 파격가인 1만5000원에 판매 한다.

GS리테일 임현창 주류 MD는 “GS25가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식문화를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 추가적으로 와인플랫폼이란 새로운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을 통해 고객이 좀 더 편리하고 간편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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