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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남다_유튜브] 블랙박스로 본 황당하고 혈압 오르는 순간들

나만 모르고 남들은 다 아는 유튜브(26)

정철희 기자 승인 2019.08.11 02:01 의견 0

차를 몰고 다니다보면 황당한 일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은 황당하고 혈압 오르는 순간들에 대한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QM-pwtULJw

잘 가던 운전길을 누군가와의 시비로 망치게 되면 당황하게 됩니다. 그럴 때는 신고가 우선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n9H5klUC8A

길 한가운데에 주차를 하고 볼일을 보러 가는 분을 보면? 갑자기 혈압이 오릅니다. 마음속으로 릴렉스를 외치셔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6P1FPpuxZQ

대체 중앙선을 넘어서는 용기는 어디서 나올까요? 마주치는 차량의 깊은 분노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5Bhl2MQiJU

고속도로에서 나의 앞차는? 운전의 기본기가 없는 분들은 고속도로에 안 가시는 것이 무병장수의 지름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f1aClg_dwA

주차하지 말아야 할 곳에 주차를 해서 빼달라고 말을 하니... 

말귀를 못 알아먹는 건지, 말귀를 먹어버린 건지 궁금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lTMNog6MiE

급하다고 차를 세우고 가버리면 어떡해요?
거기다 자녀랑 같이 무단횡단하는 것은 운전의 개념을 다시금 공부하셔야 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GIpHRP2Wb8

고속도로에서 급정거, 길막등을 하는 차량이 보이면 이런 응징도 참 좋은 듯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W6_gMwn3xc

보험금을 노리고 사기를 치려는 놈들이 있습니다. 블랙박스가 있어 너무나 다행이기도 하지만 저렇게 어설퍼서 밥은 먹고 다니는지도 궁금해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GsbswbYzJ8

이번에는 짜증나는 운전 총집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블랙박스가 있어야 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남에게 불편함과 짜증을 유발하는 운전매너가 없어지는 그날이 오기는 불가능하겠지요? 신고만이 답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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